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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7-09-13 11:31
여기는 어디이고, 나는 왜 서있는가?
 글쓴이 : 프리아웃
조회 : 1  







여기는 어디이고, 나는 왜 서있는가?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. 계절은 피부로, 마음으로, 눈과 코로 마시지요. 누군가 말했어요.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. 여기는 어디이고, 나는 왜 서있는가? 교차로를 만나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. 하지만 그럴 땐 다시 뒤돌아 가면 그만이다.우정은 한번 어긋나면 시간은 걸리더라도 제자리로 돌아갈수 있기때문이다... 여기는 어디이고, 나는 왜 서있는가?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,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.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.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.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. 여기는 어디이고, 나는 왜 서있는가?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. 여기는 어디이고, 나는 왜 서있는가?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,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. 이사 온 지 일 년이 되어간다. 산이 가까워서인지 많은 종류의 새들이 나무에 앉아 지절거린다.